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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목사님

17:43

[안녕하세요 목사님 #245]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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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안녕하세요 목사님 #246]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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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안녕하세요 목사님 #244] 은혜를 받고도 죄 된 삶이 그대로 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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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안녕하세요 목사님 #227] 우울증과 미디어 중독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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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안녕하세요 목사님 #242] '시간의 십일조'처럼 시간의 일부를 드리겠다는 서원기도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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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안녕하세요 목사님 #146]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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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안녕하세요 목사님 #243]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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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안녕하세요, 목사님 #113] 하나님이 우릴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선택받았음은 어떻게 확신 할 수 있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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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안녕하세요 목사님 #241]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나 학대 받으며 컸는데 왜 하나님은 굳이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 건가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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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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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8

🟠[전국대회] 김기석 목사님 설교ㅣDAY2

기독법률가회 C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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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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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안녕하세요 목사님 #239]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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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안녕하세요 목사님 #240] 죄 짓는 게 점점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회개도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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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안녕하세요 목사님 #232] 제가 속상한데도 말씀대로 화해하려 했는데 오히려 상대방이 외면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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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안녕하세요 목사님 #228] 방황을 마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성경이 너무 안 읽힙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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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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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안녕하세요 목사님 #223] 이중적인 제 모습이 너무 싫고 미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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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안녕하세요 목사님 #237] 어릴 적엔 학대,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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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안녕하세요 목사님 #238] 무난하기만 하고 간절함이 없는 믿음에 자꾸만 열등감과 자책함이 생깁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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