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w guys, Welcome to my website, and you are watching [3분 묵상] '칭의' 이후 '성화'의 중요성. and this vIdeo is uploaded by 홍익학당 at 2021-08-08T00:00:19-07:00. We are pramote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erpose only. So, I hop you like our website.
| Name | [3분 묵상] '칭의' 이후 '성화'의 중요성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홍익학당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08-08-2021 07:00:19 |
| Video Discription |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 (180414 요한계시록) '칭의' 이후 '성화'의 중요성 영이 지금 죄사함 받아서 성령을 체험하는 건 영 차원이죠. 그러면 이 영은 지금 산 영이 됩니다, 죽은 영에서. 자, "산 영이 됐다."는 사건을요. 사도바울이 "칭의"라 그래요. 여기다 따로 써볼게요. 영혼육만 여러분 온전해지면은요, 구원이에요. 여러분, 그냥 여기서 천국 사는 거예요. 뭐 누가 와서 따로 여러분을 케어 안 해줘도 그냥 천국 사시는 거예요. 영은 어떻게 되면 되는 거예요? 이것만 정확히 기억하세요. 사도 바울의 얘기랑 예수님 얘기를 지금 섞어서 제가 해드린 거예요. 영은 사도 바울이 칭의라고 그랬어요. "의로운 존재가 됐다."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 (하나님의 자녀) 인정 사건입니다. 칭의라는 거는, 칭은 인정이에요, 인정! 의, 무죄인정! "원죄 탕감했다."는 거예요. 그동안은 죄인 인정! 유죄 인정! 그랬는데, 이게 바뀌어요. 붙는 라벨이 바뀌어요. 무죄 인정. 무죄 선고 나버린 거예요. 칭의는 무죄 선고입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표현으로, 무죄 선고예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봐야 합니다. 마귀의 자녀로 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봐야 합니다. 인정! 자, 그게.. 이게 한 번의 인정이 영원한 인정이냐? 아닙니다. 왜냐? 생각해보세요. 인정을 왜 받았어요? 이 혼이 영과 다이렉트로 연결이 된 순간만큼만, 사실은 하나님의 자녀예요. 다시 육신을 돌아보는 순간, (그 순간) 마귀의 자녀로 변합니다. 그래서 왔다 갔다해요, 사실은. 이걸 정확히 모르시면, "한 번 구원 받았으면 끝 아닌가요?" 그런 말씀 하실 때, 안 찜찜하세요? 일단 속에서 뭐 이렇게, 성령이 지지해 주세요? 그런 말을 자기 속에서, 느낌이 있으실 텐데. "하나님, 한 번 구원 받으면 영원한 구원 아닌가요?" 막 이럴 때, 속에서 "개수작 부리지 말라!"는, 그런 얘기 안 들리세요? 그렇게 구원받으면, 인류 다 천사 됐죠. 그렇게 구원받을 거면요, 쉬우면 인류 다 천사 됐어요. 근데 또 어려운 것만은 아닌 게요. 성령이 임하는 순간, 혼이 선해져요. 이것도 이거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 "세례 체험"이라는, 사실은요. 세례를 받았을 때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칭의를 체험하는 거예요. 사실은 성령을 체험하는, "아, 내가 구원받을 수 있구나." 하는 걸, 정확히 알게 돼요. "내가 거듭날 수 있구나." 사실은 그 한 방에 끝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타락을 또 하죠. 히브리서에서도 한 방, "너 성령의 빛 받고도 너 그럴(타락할) 수 있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너 그러면 진짜 예수님을 모독한 거기 때문에, 너는 진짜 답도 없다!"라는 심각한 경고가 나가요. 그러니까 아주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제가 해드릴게요. 이런 얘기를 안 해줍니다. 다 막연히 넘어가요. 왜? 다 정확히 모르시거든요. 자기도 그냥 구원받았으려니.. (막연하게 압니다.) 그래도 내가 교회 열심히 다녔고 한 10년 이상 다녔고 십일조 꼬박꼬박 했으면, 그래도 좀 구원 쪽 아닐까?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성령 안에 있을 때는 성령의 힘을 받지만, 육신을 돌아보는 순간, 내가 또 다시 무력해져요. 육신에 끌려가고 있어요. 이게 사도 바울도 처했던 상황이에요. 그래서 계속해서 성령을 자각하려고 노력하고 성령과 함께 살아가려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성령이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행위들이 다 성화의 노력입니다. 이 성화의 노력이 없으면, 칭의도 사실은 무너집니다. 한번의 칭의로 여러분이 영원히 구원받는 게 아니에요. 바로 무너져요. 바로 무너져요. 돌아서면서 무너져요. 이런 예가 마태복음에 나와요. "내가 누구 같으냐?" 할 때, 베드로가요. "그리스도 이십니다.", "너는 성령이 임했다." "성령이 얘기한 거다, 방금. 니가 얘기한 게 아니다." "앞으로 이 교회가 너를 반석으로 해서 일어날 거다." 칭찬하다가 그런데 "나는 이제 죽으러 가야 된다." (그러시니) "그거 안 하시면 안 될까요?" "꺼져라! 사탄아!" 그러세요.. 바로! 그 같은 장면에서 "꺼져라! 사탄아!" "하나님의 일을 얘기하는데, 니는 인간적인 그런 일로 네가 이걸 만드는구나. 꺼져라! 사탄아!" 갑자기 또 "넌 마귀의 자녀야" 이게 여러분 실상이에요. 순간이에요. 그게 그러니까 칭의, "나는 구원받았으니까 됐어. 이제 내 마음대로 살래." 그게 지금 이미 마귀의 종으로 들어선 거예요. "내 마음대로 살래."는 무조건 마귀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래."라고 얘기한 사람 없죠. "교회에서 나 이제 구원받았고 세례받았으니까 나 이제 내 마음대로 살래." 뭔 얘기일까요? 이게 말이 아닌 얘기죠. "어, 나 이제 하나님 잠깐 만났으니까 이제 마귀의 자녀로 돌아갈래." 이런 소리밖에 안 돼요. 이런 얘기가 뭐가 위험한지 얘기를 안 해주시더라고요. 엄청 위험한 발상인데 포기하신 거예요, 천국을. 천국은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을 종합해서 드리는 거예요. 칭의 이후에, 칭의에 의해, 많은 성화가 필요하고 성화를 통해서 칭의가 굳건해져요. 확고하게. 성령이 끊어지지 않는 경지까지 갑니다. 이 얘기는 뭐냐? 성령이 내 혼에서 강력하게 이제 지지 않는 태양으로 존재할 때가 와요. 그런데 그 이후에 성화를 안 해도 되나요? 아니에요! 그 뒤에 더 본격적으로 성화가 시작돼요. 사도 바울이 말한 성화는 칭의를 이룬 이후에 그 성화입니다. 내 안에 영적 태양이 떠 있어도, 육체의 유혹은요,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렇게 얘기하죠. 로마서에서 "내 안에 분명하게 성령법을 좋아하는 마음이 확고하게 있다. 하지만 그만큼 확고하게 육신의 법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 이게 칭의를 이룬 사람. (칭의) 이후에 또 성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성령, 이 얘기는 뭔지 아세요? 자, 이 단계를 설명해 드려볼게요. 칭의가 완성된 단계라고 치죠. 완벽한 완성은 결국 구원받아야 되겠지만 1차적으로 칭의라고 하는, 성령이 우리 안에서 나타나서 사라지지 않는 경지. 그거 먼저 일어납니다. 성령이 내 안에서 소멸하지 않아요. 그런데 사도 바울이 그 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데살로니카 전서에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그렇게 한 다음에 분별력을 가지고 선이 뭔지 악이 뭔지 따져서 양심 성찰하라는 말을 해요. "선은 반드시 하고, 악은 하지 마라." 이 노력이 성화예요. 이게 성화예요. 성화를 정확히 풀어주신 거예요. 칭의가 된 다음에 성화에 전념하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내 안에 성령이 늘 있어도 이 얘기는 이제 이제 영과 육이 대등한 싸움을 해볼 만한 조건이 된 것뿐이에요. 칭의는 이제 성령이 안 사라져요, 여러분 내면에서. 그런데 육신은 사라졌나요? 아니에요. 육신도 여전히 생생해요. 그래서 이 둘 간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건 칭의 이후입니다. 그전에 여러분은 본격적인 전쟁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성령이 잘 안 보이거든요. 우리 우군이 한 번씩 가끔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본격적인 전쟁이라고 할 수는 없죠. 이 전쟁 상황이 파악된 것뿐이지, 가끔 밀고 나가볼 그 힘이 생긴 거지. 지금 이거는요, "칭의가 됐다."는 얘기는요. "이제 전면전, 한번 진짜 전쟁 한번 해볼 만하다!" 이게 성화의 시작입니다, 사실은. 성화는 그전부터 있지만, 본격적인 성화는 칭의가 어느 정도 완성된 이후에 본격적인 성화입니다. 이제 늘 깨어 있어요. 늘 성령과 함께 있는데, 그만큼 육신의 법이 강력해요. 육신의 법을 따르려는 마음이, 욕심이 강력해요. 양심과 욕심이 이제 그 뒤로 본격적으로 붙습니다. - 홍익학당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ngikHdpg -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ngsiky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s://cafe.naver.com/bohd/64598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 : 02-322-2537 / help@hihd.co.kr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Category | Education |
| Tags | 윤홍식 | 홍익학당 | 양심 | 인문학 | 철학 | 종교 | 영성 | 불교 | 기독교 | 참나 | 명상 | 단학 |
